보도자료
작성자 : (주)케이렘
등록일 : 2013.02.27조회수 6694
" 세계 풍력발전을 선보이는 '에너지풍력박람회' "
제 1회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Wind Energy Asia 2013)2일째 맞고 있는 제주 ICC센터에는 수 많은 기업인들과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박람회 참여기업에는 삼성, 두산, 한진, 코트라, 남부발전소 등 국·내외 1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 주된 목적은 국내·외 풍력기업들에게 보다 넓은 수출의
장을 열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제 토론 및 회의를 진행해
현재보다 미래를 위한 발판의 시간을 갖기 위한 것이다.
이날 풍력에너지박람회장에 제주기업인 (주)케이렘도 참가해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케이렘 기업은 신재생에너지사업 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설비·설치 시공,
풍력 태양광전문 설계·감리, 육·해상 풍력발전 전문 유지보수, 풍력발전 전문 전력공사, 전기설비부문 엔지니어링,
풍력서비스관련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제주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풍력기업이다.
이날 (주)케이렘 기업의 부수를 찾았던 방문객은 "아무래도 제주도 기업이 이곳에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충분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판단되어 방문했다."며, "샘플자료와 설명 등을 듣고 나니 관심이 가는
기업이다."고 말했다.
또한, 방문객은 "기본 자료를 일단 참고한 후 향후 본사에 출근해 보다 정밀한 자료와 논의를 거쳐
좋은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 붙였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오늘 26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국내 풍력산업에 대해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인들은 이번기회를 통해 현 시대의 풍력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이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출처-뉴스제주 http://www.newsjeju.net]
[문기철 기자-news@newsjeju.net]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박람회 참여기업에는 삼성, 두산, 한진, 코트라, 남부발전소 등 국·내외 1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아시아풍력에너지박람회 주된 목적은 국내·외 풍력기업들에게 보다 넓은 수출의
장을 열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주제 토론 및 회의를 진행해
현재보다 미래를 위한 발판의 시간을 갖기 위한 것이다.
이날 풍력에너지박람회장에 제주기업인 (주)케이렘도 참가해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케이렘 기업은 신재생에너지사업 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설비·설치 시공,
풍력 태양광전문 설계·감리, 육·해상 풍력발전 전문 유지보수, 풍력발전 전문 전력공사, 전기설비부문 엔지니어링,
풍력서비스관련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제주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풍력기업이다.
이날 (주)케이렘 기업의 부수를 찾았던 방문객은 "아무래도 제주도 기업이 이곳에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충분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판단되어 방문했다."며, "샘플자료와 설명 등을 듣고 나니 관심이 가는
기업이다."고 말했다.
또한, 방문객은 "기본 자료를 일단 참고한 후 향후 본사에 출근해 보다 정밀한 자료와 논의를 거쳐
좋은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 붙였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오늘 26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국내 풍력산업에 대해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인들은 이번기회를 통해 현 시대의 풍력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이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출처-뉴스제주 http://www.newsjeju.net]
[문기철 기자-news@newsjej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