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자 : (주)케이렘
등록일 : 2012.09.24조회수 6532
기업탐방-㈜케이렘 “국내기술화를 통해 풍력발전 선진화 이룩”
▲ 국내 풍력발전에 앞장 서 온 김동성 대표(좌), 부정환 연구소장(우)
-사업컨설팅, 기술설계, 풍력발전소 설치, 유지보수 등 풍력발전의 토탈솔수션
-기술연구소를 통해 풍속 감응형 스마트 타워 및 모니터링 솔루션 기술 개발, 전력인버터 시스템 국산화...
-김동성 대표 및 부정환 연구소장을 비롯한 맨파워로 풍력기술의 국내화 선봉
올 여름의 폭염은 그 어느해보다 길었다. 그만큼 전력사용량도 급증했고 수급에도 차질을 빚었다.
게다가 지난 2009년부터 겨울철 전력수요조차도 여름철을 상회하고 있어 대체에너지 등 해법제시가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하다.
지난 2010년 7월 설립된 ㈜케이렘(대표 김동성)이 바로 그 해법의 키를 쥐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신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기술적 완성도와 투자대비 효용성, 친환경성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해상풍력발전을 꼽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케이렘은 창립 2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지닌 반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김동성 대표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포부로 관련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치해 광역선도 작업과 유지보수 시스템 및 장비 기술 등을 개발하고 에너지 자원량 분석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 소형풍력발전 풍속 감응형 스마트 타워 및 모니터링 솔루션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인버터시스템을 국산화 시켰다.
㈜케이렘에서는 크게 사업컨설팅부터 기술설계, 풍력발전소 설치, 유지보수로 풍력발전의 토탈솔루션이 이뤄진다.
풍력단지 설계는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인 풍력발전기를 대규모 단지로 구성할 때 필요한 풍황, 풍속, 경제성, 지형 등
을 분석하고 주변환경조사, 향후 유지관리 및 보수 등을 분석해 최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원계측조사 인허가 관련 업무도 지원하고 있으며, 전력, 기본실시,
전력전문 설계와 감리까지 이루어진다.
또 풍력발전소 설치를 위한 기자재 물자 수급을 비롯 조립과 설치를 통해 소형풍력발전기를 설치한다.
설치 후 시스템 유지보수 및 부품공급, 수리교체, 시스템 운영관리 대행 시스템, 예방정기점검, 풍력발전단지 관리까지
풍력발전에 대한 총체적인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
김동성 대표는 국내 풍력에 관한 법규나 관리제도 조차 없었던 1980년대 초부터 제주바람(風)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주변의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풍력발전 실용화연구와 보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을 해왔다.
이러한 투지와 노력의 결과는 그동안 국내 풍력산업발전에 지대한 영향과 성과로 이어져 왔다.
김 대표와 함께 ㈜케이렘을 이끌어가고 있는 부정환 연구소장은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제주 행원에서 시작된 최대 규
모의 10MW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과 상업운전을 성공으로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케이렘은 외국기술에서 100% 탈피하는 것을 목표로 운전 및 유지보수 기술개발과 풍력서비스 산업계의 선봉장으로
90m 높이 타워의 극한의 고공작업을 마다하지 않고 전국의 사업현장을 열심히 누비며
미래를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
[출처-뉴스제주 htt:www.newsjeju.net]
이용언 기자 | happy517@empal.com
-사업컨설팅, 기술설계, 풍력발전소 설치, 유지보수 등 풍력발전의 토탈솔수션
-기술연구소를 통해 풍속 감응형 스마트 타워 및 모니터링 솔루션 기술 개발, 전력인버터 시스템 국산화...
-김동성 대표 및 부정환 연구소장을 비롯한 맨파워로 풍력기술의 국내화 선봉
올 여름의 폭염은 그 어느해보다 길었다. 그만큼 전력사용량도 급증했고 수급에도 차질을 빚었다.
게다가 지난 2009년부터 겨울철 전력수요조차도 여름철을 상회하고 있어 대체에너지 등 해법제시가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하다.
지난 2010년 7월 설립된 ㈜케이렘(대표 김동성)이 바로 그 해법의 키를 쥐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신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기술적 완성도와 투자대비 효용성, 친환경성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해상풍력발전을 꼽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케이렘은 창립 2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지닌 반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김동성 대표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포부로 관련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치해 광역선도 작업과 유지보수 시스템 및 장비 기술 등을 개발하고 에너지 자원량 분석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 소형풍력발전 풍속 감응형 스마트 타워 및 모니터링 솔루션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인버터시스템을 국산화 시켰다.
㈜케이렘에서는 크게 사업컨설팅부터 기술설계, 풍력발전소 설치, 유지보수로 풍력발전의 토탈솔루션이 이뤄진다.
풍력단지 설계는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인 풍력발전기를 대규모 단지로 구성할 때 필요한 풍황, 풍속, 경제성, 지형 등
을 분석하고 주변환경조사, 향후 유지관리 및 보수 등을 분석해 최상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원계측조사 인허가 관련 업무도 지원하고 있으며, 전력, 기본실시,
전력전문 설계와 감리까지 이루어진다.
또 풍력발전소 설치를 위한 기자재 물자 수급을 비롯 조립과 설치를 통해 소형풍력발전기를 설치한다.
설치 후 시스템 유지보수 및 부품공급, 수리교체, 시스템 운영관리 대행 시스템, 예방정기점검, 풍력발전단지 관리까지
풍력발전에 대한 총체적인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
김동성 대표는 국내 풍력에 관한 법규나 관리제도 조차 없었던 1980년대 초부터 제주바람(風) 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주변의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풍력발전 실용화연구와 보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을 해왔다.
이러한 투지와 노력의 결과는 그동안 국내 풍력산업발전에 지대한 영향과 성과로 이어져 왔다.
김 대표와 함께 ㈜케이렘을 이끌어가고 있는 부정환 연구소장은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제주 행원에서 시작된 최대 규
모의 10MW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과 상업운전을 성공으로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케이렘은 외국기술에서 100% 탈피하는 것을 목표로 운전 및 유지보수 기술개발과 풍력서비스 산업계의 선봉장으로
90m 높이 타워의 극한의 고공작업을 마다하지 않고 전국의 사업현장을 열심히 누비며
미래를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다.
[출처-뉴스제주 htt:www.newsjeju.net]
이용언 기자 | happy517@empal.com